XML 태그 프롬프트 · Sora 2 실험

Sora 2구조화 프롬프트크리에이티브핸드헬드필름그레인10초
<video model=sora-2 duration=8s> 같은 XML 태그로 프롬프트를 쓰고, look과 style을 각각 노드로 분리했다. JSON·YAML에 이은 구조화 프롬프트의 세 번째 형태로, 포맷 모음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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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version="2.0" model="sora-2" duration="8s" fps="24" aspect_ratio="9:16" resolution="1080x1920" seed="auto"> <look style="영화적 사실주의" color_grade="채도 낮은 초록색과 회색, 크림색 화이트, 부드러운 로즈 피부톤" grain="미세함"/> <environment> <location>뒷골목 계단 앞, 초록색 페인트 철제 계단, 갈라진 바닥, 작은 잔디와 자갈 구역</location> <time>밤</time> <weather>바닥은 건조하나 약간의 습기 광택</weather> <lighting> <key>휴대폰 플래시 직광 효과</key> <fill>카메라 왼쪽에서 번지는 차가운 가로등 빛</fill> <background>그림자에 묻히되 흰 날개의 하이라이트 디테일은 유지</background> </lighting> </environment> <camera sensor="스마트폰 전면 카메라 질감" lens="26-28mm 환산 화각" shutter="1/48s 영화적, 미세한 모션 블러" aperture="f/2.2 얕은 심도, 하이라이트에 부드러운 헐레이션" stabilization="핸드헬드"> <movement type="단일 푸시인" path="직선 약 0.5m" micro_tilt="극히 미세하게, 얼굴 중앙 유지" wobble_limit="핸드헬드 미세 흔들림 ≤ 프레임 높이의 3%"/> <rules>주요 카메라 움직임은 하나만 사용, 줌 없음, 추가 카메라 동작 없음, 컷 없음</rules> </camera> <cast> <human id="subject01" age="청년" hair="검은색 긴 생머리, 일자 앞머리" makeup="창백한 피부톤, 은은한 블러셔" pose="초록색 금속 계단에 웅크려 앉아 두 손으로 신발끈을 잡고 고개를 숙임" mood="우울하고 섬세하며 몽환적이지만 안정감 있음, PG-13"> <wardrobe>얇은 원피스 위에 검은색 블레이저를 걸치고, 치맛자락 튤이 바닥에 쌓여 있으며, 두꺼운 밑창의 갈색 옥스퍼드화, 거대한 흰색 깃털 코스튬 날개 한 쌍</wardrobe> <notes>브랜드 로고 없음; 날개는 소품이며 비행 요소 없음</notes> </human> </cast> <composition> <framing>피사체를 중앙에 배치; 날개가 대각선 구도를 형성; 계단과 바닥이 거친 질감을 더함</framing> <depth_of_field>얼굴과 앞쪽 날개 평면은 선명하게 초점, 배경은 부드럽게 흐림</depth_of_field> <atmospherics>미세한 필름 그레인; 하이라이트 주변에 옅은 안개로 플래시의 번짐을 표현</atmospherics> <palette primary="인더스트리얼 그린, 아스팔트 그레이, 부드러운 아이보리" accents="로즈 블러셔 컬러, 갈색 가죽 신발"/> </composition> <audio> <ambience>희미한 도시 소음, 멀리서 들리는 차량 소리, 밤벌레 울음소리</ambience> <foley>신발끈 당기는 소리, 옷감 스치는 소리, 미세한 발걸음 삐걱임</foley> <dialogue>없음</dialogue> <music>없음</music> </audio> <timeline> <event t="0.0-2.5s"> <shot type="위에서 내려다보는 3/4 앵글 미디엄샷">피사체가 웅크려 앉아 있고, 날개는 살짝 펼쳐짐</shot> <physics>흘러내린 머리카락이 미세하게 흔들림; 미풍에 깃털이 가볍게 떨림</physics> <camera_motion>느린 핸드헬드 푸시인 시작</camera_motion> </event> <event t="2.5-5.0s"> <action>그녀가 신발끈 하나를 조이며 숨을 내쉼; 턱을 살짝 기울이고 시선은 아래로; 날개는 정지 상태 유지</action> <physics>튤 치맛자락이 미세한 잔물결과 함께 자리 잡음; 무릎 부분 옷감에 주름이 생김</physics> </event> <event t="5.0-8.0s"> <shot type="근접 인물 클로즈업">카메라가 천천히 다가감; 그녀가 살짝 시선을 들어 카메라를 바라본 뒤 부드럽게 눈을 감음; 이 고요함 속에서 화면이 머무름</shot> <physics>손에 극히 미세한 떨림; 깃털과 신발 위 하이라이트가 안정적으로 흐름</physics> </event> </timeline> <constraints no_text_on_screen="true" no_watermarks="true" tone="PG-13 단정함" vfx="초자연적 요소 없음, 날개는 소품"/> <negative_prompt>만화 같은 연기, 롤링 셔터 흔들림, 깃털이나 머리카락 클리핑, 과다 노출, 불필요한 카메라 움직임, 줌, 컷</negative_prompt> </video>
✍️ 편집자 해설

XML 태그로 카메라, 조명, 캐릭터, 타임라인을 한 겹씩 중첩해서 정리하는 방식은 Sora 2 헤비 유저들 사이에선 딱히 새로운 게 아니에요. 본질적으로 자연어 프롬프트를 엔지니어링 스펙처럼 바꿔놓은 거죠. 장점은 파라미터 하나하나를 따로 조정할 수 있다는 거고, 단점은 정보 밀도가 너무 높아서 모델이 모든 항목을 글자 그대로 실행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 세분화된 파라미터 상당수는 결국 정확한 지시가 아니라 스타일 참고 정도로 처리될 가능성이 큽니다. 네거티브 프롬프트 항목은 꽤 알차게 채워져 있는데, 만화 같은 질감, 롤링 셔터 떨림, 과도한 컷 전환 같은 건 실제로 Sora 2 생성에서 자주 터지는 문제들이라, 작성자가 직접 삽질을 해본 뒤에 정리한 티가 나요. 계단에 웅크려 앉은 천사 소녀라는 그림 자체는 분위기가 좋지만, 프롬프트 전체 복잡도는 대부분의 장면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밀도를 이미 넘어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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